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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geleyes/To day is

언젠가 놀이터에서 뛰어 놀던 사진.


사진을 찍다보면.
참..

아무 생각없이 찍어 놓은게..

훗날.. 파일에 다 남아서 나에게 돌아온다.


먼가 좀 바뀌어야 하는거 같은데.
스스로가 변화 시킬 수 있어야 되는데.

내 그 변화의 주인공이여야 되는데 말이다.



그럼 참. 즐거울 텐데.
인생살이..




귀여운 나의 아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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