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색의 뱅앤 울룹슨의 Form2 헤드폰...
상당히 이쁜 헤드폰..
한 삼개월 가량 써 본 후의 사용감.. 소감.. 사용기를 써 봅니다.
하얀색 아이패드와 하얀색 폼2..
정말 이쁜 헤드폰입니다.
정품이 약 20만원이 넘는 고가?의 헤드폰입니다.
정품이 너무 비싸서.. 해외구매까지 생각하게 했던.. 폼2,.. (해외구매로 하면 100$ 정도에도 구매가 가능했던..)
그러다가 소셜에서 병행내수를 팔길래 얼른 집어왔습니다.
역시 너무 이쁩니다.
사진을 몇장 더 풀어보겠습니다.
집사람이 사용하는 하얀색 아이폰과 함께라면 더 이쁜데.. 함께 출연하지 못했네요? ㅎ
하얀색 기기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? 헤드폰이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 그러므로 존재??? .........
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더 풀어보겠습니다.
아들녀석인데. 착용샷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자..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..
헤드폰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.
1. 장점
- 디자인
- 귀가 편함
-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땀이 안남
- 외부의 소리가 잘들림?
- 평범한 소리...
2. 단점
- 외부의 소리가 잘들려 저음이 약함
- 외부의 소리가 잘들리는 것은 소리가 새어나감
- 외부의 소리에 따라서 음에 저항이 많이 생김
- 사이즈가 다소 작음(대두에게는 작을 수 있어요~)
예.. 그렇습니다.
저는 이전에 인터넷 검색으로 알고 있었습니다.
소리에 대한 평은.. 장점은 오로지.. 디자인 뿐입니다.
평범한 소리에 공간감도 외부 소리로 인해서 방해 받게 되고..
저와 같은 경우에는 저 혼자만의 공간?을 위해서 음악을 듣는 편이기 때문에...
그래서 많이 아쉬운 헤드폰입니다.
알고 사긴 했지만.. ㅠ.ㅠ
그래도 디자인 때문에.. 예 그렇습니다.
괜히 사용기를 쓰는거 같긴 한데..
그래도.. 사진 찍으려고.. 사용기 씁니다. ㅡ.ㅡ;
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라고 *_*;;;;;;
예.. 감사합니다. *_*;;;
혹시 B&O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..
뭐.. A8도..... ㅡ.ㅡ;;;; 예.. 전 안쓸꺼에요 *_*;;;;;;;
아..
여기까지.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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