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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mp/Thought

일.. 개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.

내 밥벌이가 개발인데 그만두고 사진 찍을려고요..

찍사로 전향하기로 했습니다...

월급은 형편없겠지만서도..
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려고요..
이제 다 필요 없습니다.

제가 할 일을 하는게 저한테도 우리 의찬이한테도 좋을 듯 합니다...

저 잘 할 수 있을 꺼에요~
























▼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.
※포스트 제목을 「학교(일&취미)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.」로 할 것. 지뢰 배턴입니다.

▼ 보자마자 하는 바톤 ← 이것 중요
※본 사람 반드시 할 것… 바로 할 것.


Angeleyes,  천사눈깔...
천사가 바라보는 시각적 이미지를 생각해서 만든 나의 닉..
직업:C#, ASP.NET 개발자..
병:이런저런거.
장비:내 컴터, 내 눈알이..
성격:지랄쌈싸먹고 또 쌈싸 먹음..
말버릇: 전라도, 경상도 사투리를 심심할때 섞어씀. 요즘 들어 전라도 사투리를 더 많이 쓰는 듯.
신발 사이즈:270mm
가족 : 의찬이, 의찬이 엄마, 나

▼ 좋아하는 것

[색]검정색.
[번호] 2.(둘이니까..)
[동물]옛날에 병아리를 조아한듯..(날아보것다고?)
[음료]알로에 쥬스
[소다]밀키스도 소다냐?
[책] 개발관련 서적, 만화책 ㅡ.ㅡ;;
[꽃]진미꽃 밖에 몰라 ㅡ.ㅡ;;;

[휴대폰은 뭐야?]모토로라 ms 700??? 몰라~ 하하
[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?]나.. 개발자.. 컴터 완소.
[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?]있음.
[범죄 저지른 적 있어?]범죄.. 몰라도 됌.
[물장사/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?]그렇게 보고 나한테 말건 사람은 없음 하하
[거짓말 한 적 있어?]일상생활.
[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?]사랑해~ 쟈귀~
[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?] 그런가? ㅋㅋㅋ
[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?]능력이 되나? ㅋㅋ
[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?] 이용 안할려고.. 노력중인데? 풉
[이용 당한 것은?] 있을꺼야 아마.

[머리 염색은?] 갈색, 노랑색, 보라색
[파마는?]아직 못해봤네~ 풉
[문신 하고 있어?]문신은 한다면 悲로다가 오른쪽 팔뚝에다가...
[피어스 하고 있어?]피어싱 패스~
[컨닝 한 적 있어?] 컨닝 나도 하고 보여도 주고 하하
[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?]오~ 졸라 무서워~ 근대 배 간지런거 아니면 탈만함 하하
[이사갔으면~ 하는 데 있어?]한강변에 아주 높은 아파트..
[피어싱 더 할 거야?]미쳤냐?
[청소를 좋아하는 사람?]그래서 울 진미가 날 죽일라고 해.. 하하
[글씨체는 어떤 편?]발로 썻다! 왜~
[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?]안써서 버렸다~
[운전하는 법 알아?] 졸라게 함 밟아 보고 싶은데 무섭드라. ㅋ
[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?]많아 하하.. 뭐 이럴테면 니 마음? ㅋ
[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?]권총은 패스, k2, m16, 칼빈 ㅡ.ㅡ;


[지금 입고 있는 옷]청바지, 셔츠같은 티(비싼게 역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음.)
[지금의 냄새는]담배냄새 ㅡ.ㅡ;
[지금의 테이스트]물.
[지금 하고 싶은 것]의찬이랑 놀래.
[지금의 머리 모양]언제나 늘 똑같은 머리 하하
[듣고 있는 CD]알송. 넬, 미닝글래스~
[최근 읽은 책] WPF
[최근 본 영화] Alive
[점심]졸라 맛없던 국산 한우 국밥 육천원짜리
[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]마눌님.
  [첫사랑 기억하고 있어?] 첫사랑이 누그드라? ㅋ
[아직 좋아해?] 뭐하는지 모르오~
[신문 읽어?]아침마다.... AM 7


[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?] 졸라 싫어.
[기적을 믿어?]내가 기적 그 자체다 하하
[성적 좋아?]뭐 그냥 그런거 같은데 ㅡ.ㅡ;
[자기 혐오 해?]나는 나를 사랑할라고 노력좀 해 보게 ㅋ
[뭐 모으고 있어?]없어 돈이 없어서 모으고 싶어도 못 모아~ 하하
[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?] 있지.
[친구는 있어?] 왕따는 아닌데?
[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?]나 뿐 이지.

어쩌다가 내가 이걸 하고 있는거지 ㅡ.ㅡ;;;;;;;;;

대략 시간때우기...

뭔가.......
만신창이가 된거 같은 느낌...
요즘..

뭐 회사를 쉽게 그만 둘 수 없는 나의 입장..
특히 직종을 바꾼다는건.....
힘들지..

받는 돈이 있으니
먹여살릴 처자도 있고.